2012년 9월 7일 금요일

알아들으면 경상도, "이해하면 고향이 바뀐다" 폭소


시종일관 똑같은 단어가 이어지는 '알아들으면 경상도'란 대화내용이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아들으면 경상도'란 제목으로 두 명의 경상도 사람이 나눈 대화내용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대화내용에는 "가가 가가?"라며 "그 사람이 그 사람인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질문을 받은 사람 역시 "아니다"라고 부정을 하지만 "가가 가가 아니고 가가 가다"라며 경상도 특유의 인물지칭법을 사용한다.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등장하는 "가 (그 사람)"라는 한 단어로 두 인물이 표현되고 대화가 성립되는 상황이다.

또한 해당 게시물 작성자 또한 '이 대화내용을 알아들으면 경상도 사람'이라며 웃음을 자아낸다.

알아들으면 경상도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사람인 나두 알아보겠다" "경상도 사투리 완전공감" "대화내용 알아듣고 뿌듯해 하는 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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